역곡동교회 Awana

Awana의 역사 History of Awana

[ Awana의 시작 ]

1940년대미국 아트로하임(Art Rorheim) Awana 유니폼, 명칭

1950년15개 교회에서 Awana 클럽 운영랜스 래이덤, 아트로하임 Awana 이사회 공동대표 선임

1950년 ~ 1960년미국 전역 Awana 클럽 수 약 900개로 증가

1965년첫 번째 선교사 파송

1975년 ~ 1980년전세계로 선교, 총 클럽수 4,600개에서 11,000개로 증가

1980년 ~ 현재세계 110여개 나라에서 사역, 전 세계 60만명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훈련

[ 한국 Awana ]

1982년아트 로하임과 송용필 목사 만남

1983년송용필 목사, 김용호 목사와 '한국 Awana 청소년 협회' 등록

1988년김기제, 하현옥 선교사 파송, Awana 사역 홍보

1989년수원중앙침례교회 Awana 시범교회로 지정

1990년한국 Awana, 정부에 외국인 단체로 정식 등록

2000년 ~ 2013년전국 250개 교회, 13,000명 클럽원, 3,500명 교사 사역 동참

2011년 ~ 현재역곡동교회, 한국 327번째 Awana 등록, 4개 클럽 운영(2020년 중등과정 트렉 신설)

역곡동교회 2011년 - 2013년

역곡동교회 2014년

역곡동교회 2015년

역곡동교회 2016년

역곡동교회 2017년

역곡동교회 2018년

역곡동교회 2019년